짧은 답
복음서는 예수의 입에 많은 엄한 말을 담고 있어요. 예수께서는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라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겉옷을 팔아 검을 사라고 하세요. 예수의 비유에서 한 왕은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라고 명령하고, 또 다른 왕은 군대를 보내 도시를 불사르지요. 예수께서는 성경의 어느 누구보다 지옥에 대해 많이 말씀하세요. 신약성경이 지옥을 가리키는 주요 단어 가운데 하나인 게헨나를 쓰는 열두 번 중 열한 번이 예수의 말씀이에요. 예수께서는 “영영한 불”, “슬피 울며 이를 갊”, “꺼지지 않는 불”을 경고하세요. 요한계시록에서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라고 말씀하세요. 그러니 복음서 자체가 사랑만 가르친 예수를 보여 주지 않아요. 이슬람은 예수를 모든 사도처럼 기쁜 소식과 경고를 가져온 예언자로 존경해요. 하지만 무슬림은 예수께서 원수를 죽이라고 명령하시거나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라고 말씀하셨으리라고 믿지 않아요.
자세한 설명
사랑뿐인가요?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무슬림에게 예수께서 사랑만 가르치셨다고 말해요. 그들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와 “왼편도 돌려 대며”를 인용해요. 하지만 같은 복음서는 예수의 입에 다른 많은 말도 담고 있어요. 칼, 살육, 불타는 도시, 영원한 고통이에요. 이 페이지는 예수께서 폭력을 원칙으로 가르치셨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킹제임스 성경(KJV)에 따라, 복음서가 예수의 말씀으로 기록한 것을 한 마디 한 마디 보여 드려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모욕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칼, 죽임, 분쟁
마태복음에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누가복음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그리고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께서는 경고하세요.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어주며”. 또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아무도 그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세요. 예루살렘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하세요.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체포되시던 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세요.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제자들이 검 두 자루를 보이자 예수께서는 “족하다”라고 하세요. 그런데 몇 시간 뒤 그중 한 사람이 검으로 치자, 마태는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기록해요.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요한복음에는 “칼을 집에 꽂으라”라고 되어 있어요. 누가는 예수께서 그 종의 귀를 만져 낫게 하셨다고 말해요. 제자들은 먼저 검을 사라는 말씀을 듣고, 그다음에 검을 집에 꽂으라는 말씀을 들어요.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주머니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저희가 여짜오되 주여 보소서 여기 검 둘이 있나이다 대답하시되 족하다 하시니라”
“그 주위 사람들이 그 된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검으로 치리이까 하고 그 중에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편 귀를 떨어뜨린지라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 구절 | 그의 말씀 | 상황 |
|---|---|---|
| 마태복음 10:34 |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 그의 사명 |
| 누가복음 12:49 |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 그의 사명 |
| 누가복음 12:51 |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 그의 사명 |
| 마태복음 10:21 |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어주며” | 서로 등지는 가족 |
| 누가복음 14:26 |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 제자가 되는 대가 |
| 누가복음 21:24 |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 예루살렘 |
| 누가복음 22:36 |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 체포 전에 제자들에게 |
| 누가복음 22:38 | “족하다” | 검 두 자루를 보시고 |
| 마태복음 26:52 |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 체포되실 때 |
비유 속의 살육
누가복음에서 한 귀인이 왕위를 받으려고 먼 나라로 갔다가 왕이 되어 돌아와요. 그는 이렇게 말해요.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에서 한 왕은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포도원 주인에 대해 듣던 사람들은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라고 말하고, 예수께서는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라고 말씀하세요. 한 주인은 그 종을 “둘로 쪼개고”, 다른 주인도 그 종을 “둘로 쪼개어 그 받을 벌을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한 주인은 “노하여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가라지는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무익한 종은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겨요.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이 그저 이야기일 뿐이라고 답해요. 하지만 왕과 주인이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세요. 옥졸 이야기 뒤에 예수께서는 “나의 천부께서도 이와 같이 하시리라”라고 하세요. 불사르는 가라지에 대해서는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라고 하시고, 천사들은 “그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포도원 이야기 뒤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리스도교 주석가들은 누가복음의 귀인을 그리스도 자신으로 읽어요. 잘 알려진 그리스도교 주석가 매튜 헨리는 그를 “하늘에서 오신 주”라고 불러요. 죽이는 일에 대해 그는 이렇게 써요. “그리스도의 은혜로 다스림을 받지 않으려는 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진노로 망하게 될 것이다.”
“가라사대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 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저희가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이르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그를 둘로 쪼개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그를 둘로 쪼개어 그 받을 벌을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주인이 노하여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그 빚을 다 갚도록 하려 함이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천부께서도 이와 같이 하시리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그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그리스도교 주석가 헨리는 비유의 귀인을 그리스도, 곧 “하늘에서 오신 주”로 이해한다. 27절에 대해 그는 “그들을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사무엘 앞의 아각처럼”이라고 쓰고, 또 “그리스도의 은혜로 다스림을 받지 않으려는 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진노로 망하게 될 것이다.”라고 쓴다.
| 구절 | 그의 말씀 | 말하거나 행하는 이 |
|---|---|---|
| 누가복음 19:27 |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 왕, 자기 원수들에 대해 |
| 마태복음 22:7 |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 왕의 군대 |
| 마가복음 12:9 |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 포도원 주인 |
| 마태복음 24:51 | “둘로 쪼개고” | 주인, 자기 종에 대해 |
| 누가복음 12:46 | “둘로 쪼개어” | 주인, 자기 종에 대해 |
| 마태복음 18:34 |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 주인, 자기 종에 대해 |
| 마태복음 13:30 |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 추수 때의 가라지 |
| 마태복음 25:30 |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 주인, 자기 종에 대해 |
| 마태복음 18:35 | “나의 천부께서도 이와 같이 하시리라” | 이야기를 풀이하시는 예수 |
지옥, 불, 영원한 형벌
신약성경에서 “지옥”으로 번역되는 주요 단어 가운데 하나가 게헨나예요. 이 단어는 열두 번 나오는데, 그중 열한 번이 예수의 말씀 속에 있어요. 나머지 한 번은 야고보서에 있어요.
예수께서는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라고 말씀하세요. 한쪽 눈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하세요.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손이나 발 하나를 잃는 것이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아요. 예수께서는 “꺼지지 않는 불”, 곧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라고 말씀하세요. 듣는 이들에게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하세요. 천사들은 “그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종교 지도자들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세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한 부자는 “지옥에서 고통 중에” 있으면서 외쳐요.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예수에게서 떨어진 가지들은 모아져서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마지막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세요.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리고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킹제임스 성경(KJV)에서 “hell”(지옥)로 옮긴 그리스어 geenna는 신약성경에 12번 나온다. 마태복음 5:22, 5:29, 5:30, 10:28, 18:9, 23:15, 23:33, 마가복음 9:43, 9:45, 9:47, 누가복음 12:5, 그리고 야고보서 3:6이다. 야고보서 3:6을 빼면 모두 예수의 말씀 속에 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까닭 없이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자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그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그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저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구절 | 그의 말씀 | 누구에 대해 |
|---|---|---|
| 마태복음 5:22 |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 |
| 마태복음 7:19 |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 |
| 마태복음 8:12 | “슬피 울며 이를 갊” | 나라의 본 자손들 |
| 마태복음 13:42 | “그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 불법을 행하는 자들 |
| 마태복음 18:8 |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 | 죄를 짓는 사람 |
| 마태복음 23:33 |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종교 지도자들 |
| 마가복음 9:48 |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 지옥에 던져지는 사람들 |
| 누가복음 16:24 |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 지옥에 있는 부자 |
| 요한복음 15:6 |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그에게서 떨어진 가지 |
| 마태복음 25:41 |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 심판 때 왼편에 있는 자들 |
| 마태복음 25:46 | “저희는 영벌에” | 같은 사람들 |
도시들과 이 세대에 내리는 멸망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의 말을 듣지 않는 도시에 대해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고 하세요.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도 같은 말씀이 있어요.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니느웨 사람들과 남방 여왕은 심판 때에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일어나 저희를 정죄하리니”. 그의 작은 자 하나를 실족케 하는 사람은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세요.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리고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성전에 대해서는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예수께서는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는 큰 환난을 예고하시고,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라고 하세요. 예루살렘에 대해서는 원수들이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라고 하세요. 또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예수께서는 경고하세요.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소돔 위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라고 일깨우세요.
요한복음에서는 위협이 예수를 믿느냐에 달려 있어요.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예수께서는 말씀하세요.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그리고 부활 때에는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 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가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 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저희가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일어나 저희를 정죄하리니 이는 저희가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케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이것이 오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저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케 할진대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이는 그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구절 | 그의 말씀 | 대상 |
|---|---|---|
| 마태복음 10:15 |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 제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 성 |
| 누가복음 10:15 |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 가버나움 |
| 마태복음 18:6 |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 그의 소자를 실족케 하는 자 |
| 마태복음 23:35 |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
| 누가복음 19:44 |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 예루살렘 |
| 누가복음 21:23 |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 그날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 |
| 누가복음 17:29-30 |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 그가 오실 때의 세상 |
| 요한복음 8:24 |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 그를 믿지 않는 사람들 |
요한계시록의 부활하신 예수
요한계시록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일곱 교회에 하신 말씀을 전해요.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만일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저희와 싸우리라” 거짓 선지자라고 하신 한 여자에 대해서는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그리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다른 교회에는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요한계시록은 뒤에서 백마를 탄 그리스도를 보여 주는데, 그분은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이분이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오신다고 말하는 예수예요.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만일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저희와 싸우리라”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구절 | 그의 말씀 | 누구에게 |
|---|---|---|
| 요한계시록 2:5 |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에베소 교회 |
| 요한계시록 2:16 | “내 입의 검으로 저희와 싸우리라” | 버가모 교회 |
| 요한계시록 2:22 |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 두아디라의 한 여자 |
| 요한계시록 2:23 |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 그 여자의 자녀 |
| 요한계시록 3:3 |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 사데 교회 |
| 요한계시록 3:16 |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 라오디게아 교회 |
같은 복음서가 서로 모순돼요
이 말씀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인용하는 말씀과 쉽게 어울리지 않아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는 자기 원수들에 대해 “내 앞에서 죽이라”라고 말하는 왕과 같은 복음서에 있어요. “왼편도 돌려 대며”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와 나란히 있어요. 제자들은 검을 사라는 말을 듣고, 그다음에 검을 집에 꽂으라는 말을 들어요.
무슬림은 하나님(﷾)께서 예수께 참된 계시, 곧 인질을 주셨다고 믿어요. 네 복음서는 그 계시가 아니에요. 그것들은 나중에 사람들이 쓴 기록이에요. 그래서 무슬림은 복음서가 예수의 입에 담은 모든 말을 받아들이지 않아요. 신약성경을 연구하는 그리스도인 학자 데이비드 심도 마태복음에 대해 같은 말을 해요. 그는 거기서 “비폭력을 가르치는 평화주의자”와, “악인을 대할 때 폭력적이고 무자비하며 복수심에 찬” 예수를 발견해요. 그는 마태가 예수를 “모순된 방식으로” 그린다고 써요. 무슬림은 예수께서 모든 예언자처럼 불지옥을 경고하셨다고 믿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예언자가 자기 앞에서 원수들을 죽이라고 명령하거나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라고 말하리라고는 믿지 않아요. 꾸란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가지 모습을 보여 줘요. 예수께서는 깨끗한 예언자이시며, “저의 모친에게 효도하라 하셨고 저로 하여금 거만하지 아니하고불행함이 없도록 하셨습니다”(19: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모욕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주머니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신약학자 심은 마태복음에서 예수의 두 모습을 발견한다. “과거 이 땅의 예수는 비폭력을 가르치는 평화주의자다.” 심판의 예수는 “악인을 대할 때 폭력적이고 무자비하며 복수심에 찬” 모습이다. 그는 복음서 저자가 “예수를 모순된 방식으로 그림으로써 큰 그리스도론적 대가를 치렀다”고 결론짓는다.
“저의 모친에게 효도하라 하셨고 저로 하여금 거만하지 아니하고불행함이 없도록 하셨습니다”
| 주제 | 한 구절 | 다른 구절 |
|---|---|---|
| 원수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마태복음 5:44) |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누가복음 19:27) |
| 뺨을 맞을 때 | “왼편도 돌려 대며” (마태복음 5:39) |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누가복음 22:36) |
| 검 | “칼을 집에 꽂으라” (요한복음 18:11) |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4) |
이슬람의 답
이슬람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것을 숨기지 않으며, 무슬림은 이 가운데 어떤 것도 조롱하지 않아요. 꾸란은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고 경고하며” 선지자들을 보내셨다고 말해요. 꾸란에서 메시아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나의 주님이고 너희의 주님인 하나님만 경배하라”라고 말하고, 하나님(﷾)께 다른 것을 함께 두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천국을 금하시고 그의 거처는 불지옥이 된다고 경고해요(5:72).
전체를 읽으면, 복음서는 사랑만 가르친 예수를 보여 주지 않아요. 복음서는 예수의 입에 왕 앞에서 죽임을 당하는 원수들, 불타는 도시, 둘로 쪼개지는 사람, 죽임을 당하는 자녀들, 결코 꺼지지 않는 불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가르치듯 예수가 하나님이라면, 그는 구약성경의 전쟁들을 명령한 하나님(﷾)이기도 해요.
“선지자들을 보냄은 복음을 전하고 경고하며 인간들이 하나님께 논쟁치 아니하도록 하기 위함이니 하나님은 권능과 지혜로 충만하시니라”
“하나님 그분은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라고 말하는 자들은 진실로 불신하였도다 메시아 가로되 이스라엘 자손들이여 나의 주님이고 너희의 주님인 하나님만 경배하라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 하나님께서그들에의 천국을 금하시고 볼지옥을 그의 거주지로 하게하니 죄인들에게는 구원자가 없노라”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그를 둘로 쪼개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관점
주류 그리스도교
그리스도인들은 마태복음 10:34의 검이 예수의 메시지가 가져오는 분쟁을 뜻한다고 말하고, 체포되실 때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검을 집에 꽂으라고 하셨다는 점을 들어요.
마태복음 10:34의 검은 누가복음 12:51이 말하듯 복음이 가져오는 분쟁을 뜻한다.
반박
그래도 누가복음 22:36에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겉옷을 팔아 검을 사라고 하시고, 검 두 자루를 보이자 “족하다”라고 하세요. 제자들이 실제 검 두 자루를 꺼내니, 실제 무기를 말하는 거예요. 목적이 무엇이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검을 갖추라고 하세요.
체포되실 때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검을 집에 꽂으라고 하시고, 그 종의 귀를 고쳐 주셨다.
반박
몇 시간 전, 누가복음에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검을 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예수께서는 여전히 왕 앞에서 죽임을 당하는 원수들, 불타는 도시, 죽임을 당하는 자녀들, 결코 꺼지지 않는 불에 대해 말씀하세요. 체포 때의 말씀이 이것들을 없애지 않아요.
요한계시록 2:23의 자녀는 그 여자를 따르는 사람들이지, 그 여자가 낳은 아들딸이 아니다.
반박
그렇게 읽더라도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그 여자를 따랐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사망으로” 죽이겠다고 말씀하시는 셈이에요. 그리고 그 구절은 그렇게 해서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라고 말해요.
이슬람의 관점
복음서의 예수 자신이 칼, 살육, 불사름, 영원한 불에 대해 말씀하시므로, 예수는 사랑뿐이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아요. 무슬림은 예수를 기쁜 소식과 경고를 가져온 예언자로 존경하며, 복음서는 나중에 사람들이 쓴 기록이라고 봐요. 그래서 그 안의 모든 말이 예수의 말씀은 아니에요.
신약성경이 지옥을 가리키는 주요 단어 가운데 하나인 게헨나를 쓰는 열두 번 중 열한 번은 예수의 말씀 속에 있다.
누가복음에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검을 사라고 하시고,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에서는 검을 집에 꽂으라고 하신다.
요한계시록에서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라고 하시며, 그로써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기쁜 소식도 전하고 경고도 하는 사도들을 보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