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답
꾸란은 하나님(﷾)께서 두 물이 만나게 하시되 그 사이에 장벽을 두시어, 어느 쪽도 다른 쪽을 넘어서지 않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한 구절에서 그 둘은 민물과 짠물입니다. 미시시피 강 같은 큰 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서는 민물이 오랫동안 짠물 위를 타고 흐릅니다. 다른 구절에서는 두 바다가 만납니다. 지브롤터 해협에서는 짠 지중해 물이 대서양 아래로 흘러 나갑니다. 그 물은 깊은 곳에서 수백 킬로미터를 흘러가면서도 따로 남아 있습니다. 처음에는 섞이지만, 둘레의 물보다 여전히 더 짜서 각 바다가 제 성질을 지킵니다. 누구도 이것을 수면에서 볼 수 없었고, 기기로 처음 측정한 것은 근대에 이르러서였습니다. 꾸란은 한 번도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간 적이 있다고 알려지지 않은 예언자(ﷺ)께 계시되었습니다. 꾸란은 이 장벽을 하나님(﷾)의 징표 가운데 하나로 꼽습니다.
자세한 설명
꾸란이 말하는 것
꾸란은 두 물 사이의 바르자크(장벽)를 말합니다. 25:53에서 하나는 달고 하나는 짜며, 하나님(﷾)께서는 그 둘 사이에 “장벽을 두어 분리하신” 분입니다. 55:19-20에서는 두 바다가 만나고, 그들은 둘 사이의 장벽을 “침범하지 아니 하노라”. 다른 곳에서 꾸란은 이 가르는 경계를 알라(﷾)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징표 가운데 하나로 꼽습니다.
“두 바다를 각각 자유롭게 흐르도록 하여 이쪽은 향긋하고 달콤하게 하사 다른 쪽은 짭짤하 고 쓴 맛을 나게하여 그 둘 사이에 장벽을 두어 분리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라”
“그분께서 두 바다를 자유룹 게 흐르게하고 만나게 하되 둘 사이에 장벽을 두니 그들 각자는 침범하지 아니 하노라”
“대지를 안식처로 하여 주시고 그 안에 강들을 두셨으며 거기에 움직이지 않는 산을 세우시고 강과 바다 사이를 두신 분이 누구이뇨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을 수 있단 말이뇨 그들 대다수는알지 못하더라”
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
센 강물이 바다로 흘러드는 곳에서는 가벼운 민물이 무거운 짠물 위로 퍼집니다. 그 사이에는 염도가 빠르게 바뀌는 구역이 있습니다. 두 물은 먼 거리 동안 따로 머물 수 있습니다. 하구(강의 넓은 어귀)의 어부는 이것을 압니다. 이것은 발견으로 내놓는 것이 아닙니다. 꾸란의 또 하나의 정확한 진술입니다.
“두 바다를 각각 자유롭게 흐르도록 하여 이쪽은 향긋하고 달콤하게 하사 다른 쪽은 짭짤하 고 쓴 맛을 나게하여 그 둘 사이에 장벽을 두어 분리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라”
하구로 들어오는 강물은 바닷물보다 덜 짜고 덜 무거워서 흔히 그 위에 뜬다고 설명합니다. 염수 쐐기형 하구에서는 위에 민물, 아래에 쐐기 모양의 짠물이 있는 뚜렷한 경계가 생깁니다.
지브롤터 해협
지브롤터에서 짠 지중해가 덜 짠 대서양과 만납니다. 대서양 물은 위로 흘러 들어옵니다. 지중해 물은 그 아래로, 해협의 등성이를 넘어 쏟아져 나갑니다. 처음에는 대서양 물과 세게 섞입니다. 그래도 둘레의 물보다 더 짠 채로 서쪽으로 계속 흘러갑니다. 그 물은 약 1,000미터 깊이에 자리 잡아, 해양학자(바다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대서양을 가로질러 추적하는 별개의 수괴가 됩니다. 과학자들은 19세기에 처음 기기로 그것을 측정했고, 20세기에 자세히 지도로 그렸습니다.
지중해에서 지브롤터 해협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짜고 무거운 물을 측정합니다. 이 물은 해협 서쪽의 비탈을 처음 흘러내릴 때 대서양 물과 강하게 섞이고, 이어 서쪽으로 계속 흘러 대서양 안에 자리 잡으며, 거기서 중요하고 뚜렷한 수괴로 남습니다.
이것이 징표인 까닭
꾸란은 메카에서 예언자(ﷺ)께 계시되었습니다. 메카는 지브롤터에서 4,000킬로미터 넘게 떨어져 있으며, 예언자(ﷺ)께서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셨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시리아로 가는 대상 상인은 해협이라고는 보지 못했습니다. 바닷속 경계는 수면에서 볼 수 없으며, 그분이 만날 수 있었던 누구도 그것을 측정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꾸란은 두 바다가 만나고, 그 사이에 장벽이 있으며, 만나는 곳에서 각각 따로 남는다고 말합니다. 꾸란 자체는 그것이 진리임이 분명해질 때까지 하나님(﷾)께서 당신의 징표를 보여 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분께서 두 바다를 자유룹 게 흐르게하고 만나게 하되 둘 사이에 장벽을 두니 그들 각자는 침범하지 아니 하노라”
지중해에서 지브롤터 해협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짜고 무거운 물을 측정합니다. 이 물은 해협 서쪽의 비탈을 처음 흘러내릴 때 대서양 물과 강하게 섞이고, 이어 서쪽으로 계속 흘러 대서양 안에 자리 잡으며, 거기서 중요하고 뚜렷한 수괴로 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그분의 예증을 대지 안에서 그리고 그들의 영혼 속에서 보여 주리니 이것이 진리임을 그들이 알때까지라 주님이 모든 것에 대한 중인이라는 것으로 충만하지 않느뇨”
관점
이슬람의 관점
예언자(ﷺ)께 계시된 꾸란은 만나지만 따로 남는 물을 묘사합니다. 이것은 큰 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서도, 바다가 서로 만나는 곳에서도 사실입니다. 이것은 꾸란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징표입니다.
꾸란은 하나님(﷾)께서 단 물과 짠 물 사이에 장벽을 두셨다고 말합니다. 또 만나는 두 바다 사이에도 장벽을 두셨으며, 그들은 그것을 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많은 하구에서 민물인 강물이 짠 바닷물 위에 놓이고, 그 사이에 염도가 바뀌는 구역이 있습니다.
지중해 물은 지브롤터 해협을 지나 대서양 아래로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별개의 수괴로 대서양 안에 퍼집니다.
두 바다가 만나면서도 따로 남는 경계는 7세기에 보거나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꾸란의 정확한 묘사는 징표입니다.
꾸란은 이 가르는 장벽을 한 분 하나님(﷾)의 징표로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