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답
아닙니다. 꾸란 5:116은 삼위일체를 전혀 묘사하지 않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심판의 날에 예수께 하실 질문을 기록합니다. 그가 사람들에게 자신과 자기 어머니를 신으로 경배하라고 했느냐는 것입니다. 그 질문은 교회 공의회가 정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한 일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마리아를 경배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4세기의 주교 에피파니우스는 로마의 아라비아 속주에서 마리아에게 과자를 바친 기독교인들을 반박하는 글을 쓰며 그들을 정죄했습니다. 꾸란이 다른 구절들에서 삼위일체 자체를 말할 때, 마리아를 셋 가운데 하나로 꼽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꾸란은 하나님(﷾)께서 한 분이시므로 그저 “삼위일체설을 말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슬람의 대답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예수도 그의 어머니도 신이 아닙니다.
자세한 설명
5:116이 실제로 말하는 것
이 구절의 배경은 심판의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께 사람들에게 하나님(﷾) 외에 자신과 자기 어머니를 신으로 삼으라고 했느냐고 물으십니다. 예수께서는 그것을 부인하십니다. 다음 구절에서 그는 자신은 오직 자기의 주님이요 그들의 주님이신 알라(﷾)만을 경배하라고 말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 구절은 예수와 마리아에게 바쳐진 경배에 관한 질문입니다. 어떤 신조(교회가 믿는 바를 밝힌 진술)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네가 백성에게 말하여 하나님을 제외하고 나 예수와 나의 어머니를 경배하라 하였느뇨 하시니 영광을 받으소서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아니했으며 그렇게 할 권 리도 없나이다 제가 그렇게 말하였다면 당신께서 알고 계실것입니다 당신은 저의 심중을 아시나 저는 당신의 심중을 모르나니 당신은 숨겨진 것도 아시는 분이십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명령한 것외에는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했으니 나의 주님이요 너희의 주님인 하나님만을 경배하라 하였으며 제가 그들과 함께 있음에 저는 그들에게 중인이 되었고 당신이 저를 승천시킨 후에는 당신께서 그들을 지켜보고 계시나니 당신은 모든 것의 중인이십니다”
꾸란이 삼위일체를 말하는 곳
꾸란은 다른 구절들에서 삼위일체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셋중의 하나”라고 말하는 것을 물리치고, 기독교인들에게 “삼위일체설을 말하지 말라”고 이릅니다. 어느 구절도 마리아를 셋 가운데 하나로 꼽지 않습니다. 5:73에서 두 구절 뒤에, 꾸란은 예수도 그의 어머니도 신이 아닌 분명한 이유를 댑니다. 둘 다 음식을 먹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꾸란은 예수에 대해 그러하듯 마리아가 신이라는 것도 부인합니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그녀를 셋 가운데 두지 않습니다.
“성서의 백성들이여 너희 종교의 한계를 넘지 말며 하나님에 대한 진실 외에는 말하지 말라 실로 예수그리스도는 마리아의 아 들이자 하나님의 선지자로써 마리 아에게 말씀이 있었으니 이는 주님의 영혼이었노라 하나님과 선지자들을 믿되 삼위일체설을 말하지 말라 너희에게 복이 되리라 실로 하나님은 단 한분이시니 그분에게는 아들이 있을 수 없노라 천지의 삼라만상이 그분의 것이니 보호자는 하나님만으로 충분하니라”
“하나님이 셋중의 하나라 말하는 그들은 분명 불신자라 하나님 한분 외에는 신이 없거늘 만일그들이 말한 것을 단념치 않는다면 그들 불신자들에게는 고통스러운 벌이 가해지리라”
“예수는 마리아 아들로써 선 지자일 뿐 이는 이전에 지나간 선지자들과 같음이라 그의 어머니는진실하였으며 그들은 매일 양식을 먹었노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어떻게 말씀을 전하는가를 보고 그들이 어떻게 배반하는가를 보라”
실제로 마리아를 경배한 기독교인들
살라미스의 에피파니우스는 375년경에 글을 쓴 기독교 주교였습니다. 그는 콜리리디아파, 곧 로마의 아라비아 속주에서 마리아의 이름으로 과자를 바친 여인들을 묘사합니다. 그는 이것을 하나님(﷾)께 속한 경배를 마리아에게 바치는 일이라며 정죄했습니다. 그러니 5:116이 묻는 마리아 경배는 로마의 아라비아 속주 기독교인들 사이에 실제로 있었습니다. 기독교 주교 자신이 그것을 정죄했습니다.
4세기의 주교 에피파니우스는 로마의 아라비아 속주에 사는 여인들, 곧 트라키아에서 온 관습을 따라 정해진 날에 마리아의 이름으로 작은 빵이나 과자(콜리리스)를 바쳤기 때문에 콜리리디아파라고 불린 이들을 묘사합니다. 그는 이것을 정죄합니다. 마리아는 공경받아야 하지만 예배받아서는 안 되며,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다는 것입니다.
구절마다 살펴보기
꾸란 5:116 — 알마이다 장, 116절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네가 백성에게 말하여 하나님을 제외하고 나 예수와 나의 어머니를 경배하라 하였느뇨 하시니 영광을 받으소서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아니했으며 그렇게 할 권 리도 없나이다 제가 그렇게 말하였다면 당신께서 알고 계실것입니다 당신은 저의 심중을 아시나 저는 당신의 심중을 모르나니 당신은 숨겨진 것도 아시는 분이십니다”
인용 근거
꾸란은 기독교의 삼위일체를 하나님과 예수와 마리아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이 구절은 ‘셋’을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가 사람들에게 자신과 자기 어머니를 경배하라고 했느냐고 묻습니다. 실제로 마리아를 경배한 사람들이 있었고, 에피파니우스는 그들을 정죄했습니다. 다른 두 구절(4:171과 5:73)은 ‘셋’을 말합니다. 유수프 알리는 그 ‘셋’을 ‘삼위일체’(Trinity)로 옮깁니다. 어느 구절도 마리아를 셋 가운데 하나로 꼽지 않습니다.
결론 — 이 구절은 삼위일체에 대한 잘못된 정의가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마리아에게 바친 경배에 관한 것입니다.
관점
비판자의 반론
꾸란은 삼위일체를 잘못 알고 있습니다. 꾸란은 기독교인들이 성부와 성자와 마리아를 경배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교회도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꾸란 5:116은 예수와 그의 어머니가 신으로 삼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비판자들은 이것을 꾸란이 그린 삼위일체로 읽습니다.
반박
어떤 교회 신조도 마리아를 셋 가운데 두지 않으며, 꾸란도 그런 신조가 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5:116은 예수와 마리아에게 바쳐진 경배에 대해 묻는데, 실제로 마리아를 경배한 기독교인들이 있었습니다. 5:73에서 두 구절 뒤인 5:75는 예수와 그의 어머니를 이름으로 들어 둘 다 신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그는 사도일 뿐이었고, 둘 다 음식을 먹었습니다.
이슬람의 관점
꾸란 5:116은 경배에 관한 질문이며, 마리아 경배는 한 기독교 주교가 정죄한 실제 관습이었습니다. 꾸란은 삼위일체를 따로 물리치며, 마리아를 셋 가운데 하나로 꼽은 적이 없습니다.
5:116에서 하나님(﷾)께서는 예수께 사람들에게 자신과 자기 어머니를 신으로 경배하라고 했느냐고 물으십니다. 이 구절은 어떤 신조도 정의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를 물리치는 구절인 4:171과 5:73은 마리아를 셋 가운데 하나로 꼽지 않습니다.
에피파니우스는 4세기의 주교였습니다. 그는 경배의 행위로 마리아에게 과자를 바친 로마의 아라비아 속주 기독교인들을 정죄했습니다.
꾸란은 예수도 마리아도 음식이 필요했으므로 신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