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답
꾸란은 파라오가 물에 빠져 죽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몸을 건지시어 후대 사람들에게 징표가 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파라오는 이스라엘 자손(이스라엘 사람들)을 쫓아 바다로 들어갔습니다. 물이 그를 덮칠 때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 그의 몸이 징표로 건져질 것이라고 그에게 이르셨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출애굽기는 바다가 파라오의 군대를 덮었고,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의 시체를 보았다고 말합니다. 파라오의 마지막 말도, 그의 몸이 징표가 된다는 것도 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구절은 성경에서 베낀 것이 아닙니다. 무슬림은 예언자 무함마드(ﷺ)께서 그것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으셨다고 믿습니다.
자세한 설명
꾸란이 말하는 것
꾸란은 파라오가 이스라엘 자손(이스라엘 사람들)을 따라 바다로 들어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물에 빠져 가면서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그럴 때가 이미 지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의 몸은 그날 건져져 그 뒤에 올 사람들에게 징표가 될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예언자(ﷺ)께서 7세기 아라비아에서 낭송하신 꾸란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이바다를 건너게 하사 파라오와 그의 군대가 그들을 뒤쫓으나 홍수로 그들을 익사케 하니 그가 말하길 저는 이스라엘 자손이 믿는 신 외에는 다른 신을 믿지 않겠으며 저는 또한 순종하는 자 가운데있겠나이다 하더라 이제 무어라 하느뇨 조금 이전에도 너희는 거역했으며 또는 우매한 자들 가운데 있었노라 오늘 하나님이 너를 시체로 건져냄은 네 이후에 오는 자들에게 예증이 되도륵 함이라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눈을 돌리더라”
성경이 말하는 것
출애굽기는 물이 파라오의 병거들과 기병들과 군대를 덮어 하나도 남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의 시체를 보았다고 덧붙입니다. 한 시편(거룩한 노래)은 하나님(﷾)께서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셨다고 말합니다. 출애굽기는 그날 이스라엘이 본 애굽 사람들의 시체를 통틀어 말합니다. 파라오 자신의 몸을 따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의 고백을 전하지 않습니다. 그의 몸이 후대에 징표가 되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것이 베낀 것이 아닌 까닭
꾸란에 대한 오래된 비난은 예언자(ﷺ)께서 그 이야기들을 성경에서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끼는 사람은 원본이 말하는 것을 실수까지 포함해 그대로 씁니다. 여기서 꾸란은 성경에 없는 두 가지를 전합니다. 하나는 죽어 가며 한 파라오의 신앙 고백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의 몸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성경을 보며 작업한 사람은 그 어느 것도 거기서 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이바다를 건너게 하사 파라오와 그의 군대가 그들을 뒤쫓으나 홍수로 그들을 익사케 하니 그가 말하길 저는 이스라엘 자손이 믿는 신 외에는 다른 신을 믿지 않겠으며 저는 또한 순종하는 자 가운데있겠나이다 하더라 이제 무어라 하느뇨 조금 이전에도 너희는 거역했으며 또는 우매한 자들 가운데 있었노라 오늘 하나님이 너를 시체로 건져냄은 네 이후에 오는 자들에게 예증이 되도륵 함이라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눈을 돌리더라”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다른 곳에서도 보이는 같은 양상
같은 일이 다른 곳에서도 일어납니다. 성경은 요셉 시대의 애굽 통치자를 “바로”라고 부릅니다. 꾸란은 그를 “왕”이라고 부르고, “파라오”라는 이름은 모세가 맞선 통치자에게만 씁니다. 그것이 왜 바로잡음인지는 왕과 파라오에 관한 페이지에서 설명합니다. 출애굽기는 모세의 형 아론이 금송아지(이스라엘 사람들이 섬긴 우상)를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꾸란은 아론이 백성들에게 그것을 경고했다고 말합니다. 두 경우 모두 꾸란은 성경을 바로잡거나 예언자의 결백을 밝히려고 성경과 다르게 말합니다. 파라오의 몸에 관해서는 성경에 없는 것을 더합니다. 베끼기는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애굽 왕이 말하길 꿈에 야왼일곱 소가 살찐 일곱 소를 먹는 것과 푸른 일곱 이삭과 메마른 일곱 이삭을 보았노라 수장들이여 나의 꿈을 해몽하라 너희는 꿈을 해몽하는 이들이라 하니”
“그리하여 하나님은 후에 모세를 통하여 파라오와 그의 우두머리들에게 하나님의 예중들을 보냈으나 그들은 그것을 거역하였으니 보라 악한자들의 말로가 어떠하더뇨”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이전에 이미 아론이 백성들이여 실로 너희가 그것으로 시험을 받았노라 너희의 주님은 가장 자애로우신 분이시라 그러므로나를 따르고 내 말에 순종하라”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이바다를 건너게 하사 파라오와 그의 군대가 그들을 뒤쫓으나 홍수로 그들을 익사케 하니 그가 말하길 저는 이스라엘 자손이 믿는 신 외에는 다른 신을 믿지 않겠으며 저는 또한 순종하는 자 가운데있겠나이다 하더라 이제 무어라 하느뇨 조금 이전에도 너희는 거역했으며 또는 우매한 자들 가운데 있었노라 오늘 하나님이 너를 시체로 건져냄은 네 이후에 오는 자들에게 예증이 되도륵 함이라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눈을 돌리더라”
관점
이슬람의 관점
꾸란은 하나님(﷾)께서 예언자 무함마드(ﷺ)께 계시하신 것입니다. 파라오에 대한 꾸란의 기록에는 성경에 없는 것들이 있으며, 이는 그것이 성경에서 베낀 것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꾸란은 물에 빠져 가던 파라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선언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날 그의 몸을 건지시어 그 뒤에 올 사람들에게 징표가 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바다가 파라오의 군대를 덮었고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의 시체를 보았다고 말합니다. 파라오의 마지막 말은 전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그의 몸을 징표로 건지셨다는 말도 전혀 없습니다. 출애굽기는 그날 이스라엘이 본 애굽 사람들의 시체를 통틀어 말합니다. 파라오 자신의 몸을 따로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물에 빠져 가던 파라오의 고백도, 그의 몸이 후대에 징표가 되리라는 약속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 말씀은 성경에서 베낀 것일 수 없습니다.
꾸란이 성경과 다르게 말하는 곳들에는 일정한 양상이 있습니다. 꾸란은 성경의 역사를 바로잡고, 성경이 예언자들에게 씌운 죄에서 그들의 결백을 밝히며, 성경에 없는 것을 더합니다.
꾸란은 이전 책들을 다시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