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답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 11:14에서 바울은 본성 자체가 남자의 긴 머리는 욕되다고 가르친다고 말합니다. 모세의 율법은 다르게 말합니다. 나실인 서원, 곧 하나님(﷾)께 구별되겠다는 서원 아래 있는 남자는 머리를 길러야 했습니다. 율법은 그를 거룩하다고 부릅니다. 삼손은 모태에서부터 나실인이었고, 사무엘의 어머니는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겠다고 서원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바울은 이런 서원 아래 있는 네 사람과 함께하고 그들의 머리를 깎는 비용을 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신약의 복음서는 예수의 머리를 결코 묘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자 무함마드(ﷺ)께서는 꿈에서 어깨 사이로 긴 머리가 늘어진 예수를 보셨습니다. 그러니 바울의 견해는 그 자신의 것이며, 율법과도, 예언자(ﷺ)께서 보신 예수와도 부딪칩니다.
자세한 설명
바울이 쓴 것
바울은 1세기의 기독교 선교사였습니다. 그는 그리스 도시 고린도의 교회에 첫째 편지를 썼습니다. 그 안에서 그는 본성 자체가 남자의 긴 머리는 욕되다고 가르치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단락을 예배 때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으로 읽습니다.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율법은 긴 머리를 거룩하게 합니다
모세의 율법은 성경의 첫 다섯 책입니다. 율법은 나실인 서원을 한 남자에게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하라고 이릅니다. 서원하는 동안 그는 거룩하다고 말합니다. 삼손은 모태에서부터 나실인이었고, 그의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말아야 했습니다. 사무엘의 어머니는 그가 태어나기 전에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겠다고 서원했습니다. 구약에서 남자의 깎지 않은 머리는 그가 하나님(﷾)께 속했다는 표시입니다.
“그 서원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도무지 그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를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모태에서 남이 됨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니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바울 자신이 그 서원을 존중했습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왔을 때, 장로들은 그에게 서원한 네 사람과 함께하라고 일렀습니다. 그는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서원이 끝날 때 그들이 머리를 깎는 비용을 내야 했습니다. 바울은 그렇게 했고, 그들과 함께 성전에 들어갔습니다. 나실인 서원도 머리를 깎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그러니 바울은 성전에서 그런 서원을 존중하면서도, 자기 편지에서는 긴 머리를 욕되다고 불렀습니다.
“우리의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저희를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너에게 대하여 들은 것이 헛된 것이요 너도 율법을 지켜 바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의 만기된 것을 고하니라”
예수의 모습
신약의 복음서는 예수의 머리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한 전승에서 예언자(ﷺ)께서는 카바 근처에서 꿈에 보신 예수를 묘사하셨습니다. 그는 갈색 피부에 긴 머리가 어깨 사이로 늘어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예언자(ﷺ)께서 예수에게서 보신 바로 그것을 욕되다고 부릅니다.
압둘라 이븐 우마르는 예언자(ﷺ)께서 꿈에 카바 가까이에서, 갈색 피부에 길고 곧은 머리카락이 어깨 사이로 늘어지고 머리에서 물이 떨어지는 사람을 보셨고, 그가 마리아의 아들 예수라는 말을 들으셨다고 전합니다.
구절마다 살펴보기
고린도전서 11:14 — 11장 14절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인용 근거
여기서 “본성”은 그 시대의 관습을 뜻합니다. 고린도에서 남자의 긴 머리는 욕된 것이었고, 나실인 서원은 드문 예외였습니다.
답변
바울은 관습이 그것을 가르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본성 자체가 그것을 가르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율법은 나실인의 머리를 하나님(﷾)께서 잠시 허락하신 수치로 다루지 않습니다. 그것이 자라는 동안 그 사람을 거룩하다고 부르며, 삼손은 모태에서부터 이렇게 구별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다고 하시는 것은 본성이 욕되다고 가르치는 것일 수 없습니다.
결론 — 본성에 호소하는 바울의 말은 나실인의 긴 머리를 거룩함의 표시로 삼는 율법과 맞지 않습니다.
관점
주류 기독교
바울은 고린도의 예배에서의 질서와 단정함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본성”은 남자와 여자를 구별 짓던 굳어진 관습입니다. 나실인 서원은 특별하고 한시적인 헌신의 행위였으며, 드물었기 때문에 눈에 띄었습니다.
바울의 낱말 “본성”은 창조에 새겨진 법이 아니라 그 독자들의 보통 관습을 가리킵니다.
반박
바울이 한 교회에 예배에 대해 썼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는 관습이 아니라 “본성”이 가르친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관습이 아니라 율법이, 머리가 자라는 동안 나실인을 거룩하다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다고 하시는 것은 본성상 욕된 것이 아닙니다.
나실인 서원은 드문 예외였습니다. 긴 머리가 눈에 보이는 표시였던 것은 남자들이 보통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반박
그 서원이 드물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드물다고 해서 욕된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율법은 그 사람이 “거룩한즉”이라고 말하며, 삼손은 잠시가 아니라 모태에서부터 나실인이었습니다.
이슬람의 관점
머리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은 그 자신의 의견입니다. 그것은 율법과도, 예언자(ﷺ)께서 보신 예수와도 부딪칩니다. 이것은 바울 자신의 견해가 그가 지킨다고 주장한 율법에서 벗어나는 또 하나의 자리입니다.
바울은 본성 자체가 남자의 긴 머리는 욕되다고 가르친다고 말합니다.
예언자 무함마드(ﷺ)께서는 꿈에서 보신 예수를 어깨 사이로 긴 머리가 늘어진 모습으로 묘사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은 나실인이 머리를 기르는 동안 그를 거룩하다고 부릅니다. 삼손은 모태에서부터 나실인이었고, 사무엘의 어머니는 그가 태어나기 전에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겠다고 서원했습니다.
장로들은 바울에게 서원한 네 사람과 함께하고 그들의 머리를 깎는 비용을 내라고 일렀습니다. 바울은 그들과 함께 성전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