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답
그렇습니다. 이슬람은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친절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언자 무함마드(ﷺ)께서는 목마른 개에게 물을 준 덕분에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 남자는 우물 아래로 내려가 신발에 물을 채워 개에게 마시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동물에게 베푸는 친절에도 상이 있느냐고 묻자, 예언자(ﷺ)께서는 살아 있는 어떤 피조물을 돌보든 상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묶어 둔 고양이를 굶긴 한 여인이 불지옥에 들어갔다고 경고하셨습니다. 먹기 위해 잡는 동물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예언자(ﷺ)께서는 무슬림에게 칼날을 날카롭게 갈아 짐승이 고통받지 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꾸란은 동물과 새가 우리처럼 공동체를 이루어 살며, 모두 그들의 주님께로 모이게 된다고 말합니다.
예언자(ﷺ)의 가르침과 꾸란에 나오는 동물
- 목마른 개에게 물을 준 한 남자는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 살아 있는 어떤 피조물을 돌보든 거기에는 보상이 있습니다.
- 고양이를 묶어 두고 굶긴 한 여자는 불지옥에 갔습니다.
- 칼날을 갈아, 동물의 고통을 덜어 주라.
- 동물들도 우리처럼 공동체를 이루어 살며, 모두 그들의 주님께로 모입니다.
자세한 설명
자비에는 상이, 잔인함에는 벌이
예언자(ﷺ)의 두 말씀이 원칙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한 남자는 목말라 죽어 가는 개에게 물을 가져다주어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한 여인은 고양이를 굶겨 죽게 하여 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동물에게 베푼 친절은 용서를 얻을 수 있고, 동물에게 저지른 잔인함은 죄입니다.
아부 후라이라는 예언자(ﷺ)께서 목마른 한 사람의 이야기를 하셨다고 전합니다. 그는 우물에서 물을 마신 뒤, 개 한 마리가 목이 말라 진흙을 핥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다시 내려가 신발에 물을 채워 개에게 마시게 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감사하시고 그를 용서하셨습니다. 동물에게 친절을 베푸는 데도 상이 있느냐고 묻자, 예언자께서는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친절에 상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븐 우마르는 예언자(ﷺ)께서 한 여인이 고양이를 묶어 두고 먹이지도 않고 스스로 먹이를 찾으러 가게 놓아주지도 않아서 그 때문에 불지옥에 들어갔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합니다.
도살할 때에도 자비를
예언자(ﷺ)께서는 알라(﷾)께서 모든 일에 탁월함을 정하셨으며, 먹기 위해 동물을 잡는 일도 그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슬림 학자들은 여기서 몇 가지 규칙을 끌어냅니다. 칼날은 동물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갑니다. 한 동물을 다른 동물 앞에서 잡지 않습니다. 동물을 겁주거나 끌고 다니지 않습니다. 동물 위에 알라(﷾)의 이름을 부르고, 단번에 빠르게 자릅니다. 칼은 기관, 식도(음식이 지나가는 관), 그리고 목의 큰 혈관을 지나갑니다. 동물이 죽기 전에는 척수를 자르지 않습니다.
샷다드 이븐 아우스는 예언자(ﷺ)께서 알라께서는 모든 일에 탁월함을 정하셨으니, 도살할 때는 잘 도살하여 칼날을 날카롭게 갈고 짐승이 고통받지 않게 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합니다.
꾸란 속의 동물
꾸란은 걷거나 나는 모든 피조물이 인간의 공동체와 같은 공동체를 이루어 산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가 그들의 주님께로 모이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슬람에서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시고 다시 부르실 피조물입니다.
“땅위에 걷는 동물도 두 날개로 나는 새들도 너희들과 마찬가지로 공동체의 일부라 그 성서는 빠드림이 없으니 그들 모두는 종 말에 그들 주님께로 불리워 가노라”
관점
이슬람의 관점
동물에게는 친절을 베풀어야 하며, 어떤 동물도 필요 없이 고통받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예언자(ﷺ)께서는 살아 있는 어떤 피조물에게 베푼 친절에도 상을 약속하셨습니다. 잔인함에는 벌이 있다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먹기 위해 잡는 동물조차 가장 적은 고통으로 잡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예언자(ﷺ)께서는 목마른 개에게 물을 준 한 남자가 용서받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어떤 피조물을 돌보든 상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자(ﷺ)께서는 묶어 둔 고양이를 굶긴 한 여인이 불지옥에서 벌을 받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언자(ﷺ)께서는 날카로운 칼날로 짐승이 고통받지 않게 하여 도살을 잘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무슬림 학자들은 이 명령에서, 동물이 칼 가는 모습이나 다른 동물이 죽는 모습을 보아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끌어냅니다. 또 동물을 겁주거나 끌고 다녀서도 안 되며, 죽기 전에 척수를 잘라서도 안 된다고 말합니다.
꾸란은 동물과 새를 인간의 공동체와 같은 공동체로 묘사하며, 모두 그들의 주님께로 모이게 된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