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답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서 빼앗겨 다른 백성에게 주어지리라는 뜻으로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성전에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날 아침 그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했으며, 성경은 무화과나무를 이스라엘의 상징으로 씁니다. 바로 그 전에 그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나니”라는 시편을 인용했습니다. 무슬림은 그 백성을 이스마엘의 자손들 가운데서 시작된 공동체로 봅니다. 아브라함의 집안은 이스마엘을 내보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큰 민족으로 만드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보다 여섯 세기 뒤에, 이스마엘의 후손인 예언자 무함마드(ﷺ)께서는 예언자들을 모퉁이 벽돌 한 장이 빠진 훌륭한 집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그 벽돌이며, 예언자들의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무슬림은 예수의 말씀을 그 공동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읽습니다.
자세한 설명
다른 백성에게 주어진 나라
마태복음 21장에서 예수는 포도원에 관한 비유, 곧 뜻이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청중은 주인이 그의 포도원을 실과를 바칠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주리라고 말합니다. 그다음 예수는 버린 돌에 관한 시편을 인용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가 그의 청중에게서 빼앗겨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에게 주어지리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마태는 대제사장들과, 율법을 가르치던 유대 집단인 바리새인들이 그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기록합니다.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같은 장의 앞부분에서 예수는 열매에 관한 경고를 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길에 예수는 잎사귀만 있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것을 저주하여 마르게 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그는 삼 년 동안 아무것도 맺지 않아 찍히기 전에 한 해를 더 받은 무화과나무를 이야기합니다. 예언자들은 무화과나무를 이스라엘의 상징으로 썼습니다. 두 장면은 모두 열매 맺을 온갖 기회를 받고, 그다음 심판받는 백성을 말합니다.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같이 하였으며 너희 열조를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같이 하였거늘 저희가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것에 몸을 드림으로 저희 사랑하는 우상같이 가증하여졌도다”
기독교인들이 그 대목을 읽는 방식
기독교인들은 버린 돌을 예수 자신으로 읽습니다. 그의 제자 가운데 하나인 베드로는 사도행전에서 유대 공회에 그렇게 말합니다. 그의 첫째 편지는 믿는 이들을 “거룩한 나라”라고 부릅니다. 이 읽기에서 그 나라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서 교회로 넘어갔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과 이방인(유대인이 아닌 이들)으로 이루어진 기독교 공동체입니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브라함의 집안이 내보낸 아들
예수는 한 백성에 대해 말했으며, 성경은 이미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한 민족을 이름합니다.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고 하며, 이스마엘은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로 한 민족을,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고 두 번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집안이 제쳐 둔 그 계보가 예언자 무함마드(ﷺ)께서 나오신 계보입니다. 그것에서 자라난 백성이 마지막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이 여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부수는 돌
예수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리라고 덧붙입니다. 이 돌이 누구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 것입니다. 그 이미지는 나라들을 부서뜨리고 영원히 서는 나라가 되는 다니엘의 돌을 떠올리게 합니다. 무너지는 것은 백성들이 아니라 나라들입니다. 그때 그 지역은 두 큰 제국, 비잔티움(동로마 제국)과 페르시아가 다스렸습니다. 예언자(ﷺ)께서 돌아가신 뒤 약 10년 안에, 그들은 시리아와 이집트와 페르시아의 수도를 그 새 백성에게 잃었습니다.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이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초기 무슬림 정복의 서사적 역사입니다. 예언자(ﷺ)께서 돌아가신 뒤 약 10년 안에 일어난 시리아와 예루살렘의 함락, 630년대 왕실 보물과 함께 페르시아의 수도 크테시폰의 함락, 그리고 640년대 초까지의 이집트 정복을 서술합니다.
빠진 모퉁이 벽돌
예언자(ﷺ)께서는 그분 이전의 예언자들을 훌륭한 집을 지었지만 한 모퉁이에 벽돌 한 장을 비워 둔 사람으로 묘사하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집을 둘러보며 감탄하고, 그 벽돌이 제자리에 있었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그 벽돌이며, 예언자들의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의 말씀 속의 돌과 예언자(ﷺ)의 말씀 속의 벽돌은 같은 자리, 곧 모퉁이에 놓입니다.
아부 후라이라는 예언자(ﷺ)께서 자신과 자기 이전의 예언자들을, 훌륭한 집을 지었으나 한 모퉁이에 벽돌 한 장 자리를 비워 둔 사람에 비유하셨다고 전합니다. 사람들은 그 집을 둘러보며 감탄하고, 그 벽돌이 제자리에 있었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 벽돌이며, 나는 예언자들의 마지막이다.
구절마다 살펴보기
사도행전 4:11 — 4장 11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인용 근거
바로 앞의 비유에서 포도원 주인의 아들은 농부들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그 아들은 예수이며, 사도행전의 베드로는 그를 버린 돌로 이름합니다.
답변
그 돌이 누구이든, 예수의 다음 말씀은 그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름합니다. 그것은 그가 자기들을 가리킨다는 것을 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빼앗깁니다(21:45). 그것은 그 열매를 맺는 백성(에트노스, 민족을 뜻하는 그리스어 낱말)에게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기 21장에서 두 번 이스마엘에게 한 민족을 약속하셨습니다.
결론 — 예수는 그 나라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서 한 백성에게로 넘어간다고 말합니다. 이슬람의 읽기는 그 백성을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에게 약속하신 민족과 동일시합니다.
베드로전서 2:9 — 2장 9절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인용 근거
교회가 「거룩한 나라」이므로, 그 나라는 기독교 교회로 넘어갔습니다.
답변
예수는 그 나라가 그의 청중에게서 빼앗겨 한 백성에게 주어지리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기 21장에서 두 번, 아브라함의 집안이 내보낸 아들 이스마엘에게 한 민족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마엘의 아들들 가운데서 시작된 공동체는 마지막 경전을 받았으며, 그것을 받아들인 모든 민족을 포함하도록 자라났습니다.
결론 — 예수는 한 백성에 대해 말했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에게 한 민족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마엘의 아들들 가운데서 시작된 공동체는 그 약속에 맞습니다.
관점
주류 기독교
그 나라는 이스라엘의 신실하지 못한 지도자들에게서 빼앗겨 교회에 주어졌습니다. 예수는 하나님께서 머릿돌이 되게 높이신 버린 돌입니다.
베드로는 유대 공회에 예수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라고 말합니다.
반박
베드로는 분명히 그 돌을 예수에게 적용합니다. 그러나 그 돌이 누구이든, 예수 자신의 다음 말씀은 그 나라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빼앗긴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한 백성에게 주어지며,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브라함의 집안이 내보낸 아들 이스마엘에게 한 민족을 약속하셨습니다.
베드로의 첫째 편지는 믿는 이들을 거룩한 나라라고 부르므로, 교회가 마태복음 21:43의 백성입니다.
반박
베드로는 분명히 믿는 이들을 “거룩한 나라”라고 부르지만, 그것은 그의 편지이지 예수의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는 그 나라가 그의 청중에게서 빼앗겨 그 열매를 맺는 백성에게 주어지리라고 말했습니다.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집안이 내보낸 아들에게 약속하신 민족을 이름하며, 마지막 경전은 그 계보에게 왔습니다.
이슬람의 관점
예수는 하나님(﷾)의 백성의 지도권이 이스라엘에서 다른 백성에게로 넘어가리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백성은 아브라함의 집안이 내보낸 계보인 이스마엘의 아들들 가운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예언자 무함마드(ﷺ)께서는 예언직의 집을 완성한 모퉁이 벽돌이십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빼앗기리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다른 백성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저주를 받고 마지막 한 해를 받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맡겨진 시간이 다해 가는 백성을 그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집에서 내보내진 아들 이스마엘을 큰 민족으로 만드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언자(ﷺ)께서는 자신을 빠진 모퉁이 벽돌이자 예언자들의 마지막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됩니다. 그것은 예언자 무함마드(ﷺ) 안에서 완성된 이스마엘의 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