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답

그는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기독교인은 십자가 위 예수의 피가 모세의 율법을 끝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복음서들 자신의 기록에서 부활한 예수는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부활 뒤에 그는 제자들에게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명령은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였으며, 그는 그들에게 지극히 작은 계명까지 지키라고 가르쳤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그는 자기 피가 율법을 끝내려고가 아니라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려진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떠난 뒤에도 베드로는 여전히 자기가 깨끗지 아니한 것을 먹은 적이 없다고 말했고, 수만 명의 믿는 이들이 “다 율법에 열심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십자가가 율법을 끝냈다는 생각은 예수가 아니라 바울의 편지에서 옵니다. 이슬람의 대답은 이것입니다. 예수는 율법을 확증하러 왔으며, 꾸란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다고 말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예언자를 통해 당신의 율법을 바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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